
워렌 버핏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투자자입니다.
그는 주식이나 회사를 고를 때, 누구보다 꼼꼼하게 분석하고 오래 들고 가는 투자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렇다면 버핏은 회사를 볼 때 어떤 점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할까요?
이 글에서는 워렌 버핏이 기업을 분석할 때 꼭 확인하는 3가지 기준을 쉽고 간단하게 알려드립니다.
1. 쉽게 무너지지 않는 회사인가? (경제적 해자)
버핏은 경쟁이 심한 시장에서도 버티는 힘이 강한 회사를 좋아합니다.
다른 회사들이 따라 하거나 뺏기 어려운 무언가를 가진 회사를 찾는 것이죠.
예를 들면 이런 것들입니다:
- 사람들이 이름만 들어도 신뢰하는 브랜드 (예: 코카콜라)
- 규모가 너무 커서 따라잡기 어려운 회사 (예: 삼성전자)
- 한 번 쓰면 계속 써야 하는 서비스나 제품 (예: MS 워드, 아이폰)
이렇게 쉽게 무너지지 않고,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 회사가 좋은 투자처라는 게 버핏의 생각입니다.
2. 꾸준히 돈을 잘 버는 회사인가? (현금 흐름)
아무리 멋진 제품을 가진 회사라도,
실제로 돈을 잘 벌지 못하면 좋은 투자 대상이 아닙니다.
버핏은 이런 회사들을 좋아합니다:
- 매년 돈을 꾸준히 잘 벌고
- 경기가 안 좋아도 망하지 않고
- 벌어들인 돈을 가지고 빚 갚고 배당도 주는 회사
즉, 지금도 잘 벌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잘 벌 수 있는 구조를 가진 회사를 골라냅니다.
요즘 유행하는 회사보다, 예측 가능한 안정적인 회사를 더 선호하죠.
3. 경영진이 돈을 잘 쓰는가? (자본 배분 능력)
회사가 돈을 잘 벌더라도,
그 돈을 어디에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버핏이 중요하게 보는 건:
- 벌어들인 돈으로 회사를 더 좋게 만들고
- 쓸데없는 데에 낭비하지 않으며
- 필요할 땐 주식도 사들이고
- 투자자에게 배당금도 챙겨주는 회사
특히, 정직하고 주주를 먼저 생각하는 CEO가 있는 회사를 믿고 투자합니다.
결론: 이 3가지를 기억하세요
워렌 버핏은 늘 복잡하지 않은 기준으로 회사를 골랐습니다.
그의 말처럼, “어려운 수학 공식보다 상식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죠.
정리하자면,
✅ 쉽게 무너지지 않는 회사
✅ 꾸준히 돈 잘 버는 회사
✅ 경영진이 돈을 잘 쓰는 회사
이 세 가지만 확인해도, 실패 확률은 확실히 줄어듭니다.
초보 투자자일수록 버핏의 단순하고 기본에 충실한 기준을 따라가 보는 것이 좋습니다.